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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Z Supporters 비즈니스모델 스터디_패스트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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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패스트얼럿 홈페이지

패스트얼럿 회사 소개

위험 정보를 더 빠르고 쉽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AI 긴급 정보 서비스

패스트얼럿은 “JX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신문사, 잡지사, 방송국 등에 뉴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자 없이 인공지능이 뉴스가 될 만한 정보를 찾아내는 서비스이다.

패스트얼럿의 인공지능(크로스와이어)은 SNS나 다른 언론사 등에 뉴스가 될 만한 정보를 탐색한다. 사건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 SNS에 사진 또는 글을 올리면 인공지능이 이러한 정보를 모아서 재해, 사건이나 사고에 관련된 정보를 빠르게 찾아낸다.

이렇게 사건, 사고로 여겨지는 1차 정보를 발견하면 각 보도기관에 이를 발신하고, 보도기관의 기자는 그 정보에 관해 상세한 진위를 확인한다. 최종적으로는 보도기관의 기자가 취재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인공지능을 썼다고 해도 잘못된 정보가 전달될 위험성이 낮다.

주 거래처는 교도통신, NHK 등의 일본 대부분의 방송국 및 신문사로, 거래처 측에서는 SNS나 다른 보도기관을 체크하는 데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되어 취재에만 집중할 수 있는 구조이다.

실제로 패스트얼럿 서비스를 운영하는 JX통신사에는 기자가 단 한 명도 없으며, 직원의 70%는 엔지니어라고 한다.

시장 파악

국내 SNS 시장 규모

한국 – 일본 – 미국의 SNS 이용률

상기 그래프 중 “국내 SNS 시장규모”를 보면 10대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높은 월 평균 이용자 수를 기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한국 – 일본 – 미국의 SNS 이용률” 그래프에서 두 번째 카테고리인 “Social” 부분을 살펴보면 일본은 3.1%에 그쳤으나 한국과 미국은 이보다 높은 5.3%, 6.8%를 기록하였다. 이를 통해 SNS에서 정보를 습득하는 패스트얼럿이 한국, 미국에도 적용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패스트얼럿 한국 적용 가능성

패스트얼럿은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인공지능 서비스이다. 이는 일본과 같이 재해가 자주 일어나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면 좋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일본에 비해 재해가 잘 발생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실시간 정보 파악이 큰 경쟁력이 있을 지 의문이다.

하지만 패스트얼럿에서 사용하는 인공지능인 크로스와이어 자체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JX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또다른 서비스인 ‘뉴스다이제스트’는 패스트얼럿과 같은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개인 대상의 뉴스 속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이는 중앙일보에서도 제공하는 ‘뉴스다이제스트’와도 비슷해 보이지만, 중앙일보의 서비스는 단순히 주요 뉴스를 정리, 요약하여 제공한다는 점이 있다.

또한 최근 JX통신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백신 접종 시기를 예측하는 서비스도 제공했다가, 백신 접종률 40%가 넘자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다. 이처럼 같은 인공지능이라도 다양한 상황에 맞춘 여러가지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다면 더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_한 장으로 끝내는 비즈니스 모델 100 / JX통신( https://jxpress.net) / FASTALERT(https://fastalert.jp) …

Supporter_김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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